번호
목차
제목
작성일
7
제11장 10.26에서 서울의 봄까지
전두환 등장, 3김들 대책 없이 구경만 (73회)
2017/01/04
6
제11장 10.26에서 서울의 봄까지
후임 총재엔 김종필, 진로는 갈팡질팡 (72회)
2016/12/31
5
제11장 10.26에서 서울의 봄까지
극심한 정치 갈등을 초래한 대통령의 유고 (71회)
2016/12/24
4
제11장 10.26에서 서울의 봄까지
부마사태와 불길한 만찬 분위기 (70회)
2016/12/16
3
제11장 10.26에서 서울의 봄까지
YH사건, 김영삼 총재 제명 등 잇단 악수(惡手) (69회)
2016/12/12
2
제11장 10.26에서 서울의 봄까지
박준규 당의장“대통령께 사과 편지 쓰시오” (68회)
2016/12/08
1
제11장 10.26에서 서울의 봄까지
박 대통령의 대로 (67회)
2016/11/3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