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장에 도착했는데,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아나운서(해태타이거즈 단장, 코래드사장, 아시아컴 회장 역임) 박종세 "김동엽(金東燁) 감독의 사퇴"(56회)
프로야구와 돈 이렇게 프로야구는 시작되었는데 해태타이거즈는 운영자금(運營資金)이 뒷받침되지 않아서 선수들의 사기가 떨어지고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나와 김 상무는 이 문제를 강력하게 거론, ‘초장기부터 프...
목사(전 CBS 사장,현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재단이사장) 권호경(64회)
다음날인 10일 금요일은 아침 식사 후 만수대 창작사 상품전시장을 방문했다. 안내하는 대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작은 도자기 두 점을 기념으로 구매했다.  고기준 목사의 초대로 다시 옥류관으로 가서 점심으로 냉면을 먹은 후 다시 소년궁으로 향했다. 서울...
문학평론가(경주대총장,동리목월문학관장 역임) 장윤익 "잊을.."(8)
죽어도 잊을 수 없는 친구, 장윤익 김원중 <전 포항공대 교수> 나는 아버지를 일찍 여읜 까닭으로 성장과정, 또는 학창시절에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살아왔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중학교 2학년이 되자 6.25전쟁이 터졌다...
서울대농대 교수,전북대특임교수 김재욱(1926-2010) "대.."(13회)
1959년에 미네소타대학에 학사 관계 시찰차 가셨으니 그 짧은 기간 중에 훙륭한 위생물관계의 연구까지 해오셔서 주위를 놀라게 한 바도 있다.  그 후 교수님의 연구생활은 꽃을 피우기 시작하여 위생물관계로는 우리나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게 되셨고 19...
前 한국원자력기술 부사장, 미국 Central Connecticut주립대 객원교수 김진휴 "숙부.."(179회)
5.10선거로 남한 정권이 수립되고, 48년 8월 15일 건국(建國)을 선포하자, 북(北)은 마지못해 선거를 통한 정권수립의 절차를 밟은 것처럼 서둘렀다. 그리고 8.25일 선거를 통해 360명을 뽑았다. 통일의회의 명분을 살리기 위해 남한에서 비밀리에 뽑은 1,080명의 인민대...
前환경청장,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 총장 박판제 "치열한 리더.."(5)
우리 사회 각 분야에 디자인 의식 접목  장대환 /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1996년 정부 주도하에 산업통상자원부(당시 통상산업부)에서 설립한 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 초대 총장을 맡으신 박판제 이사장님의 권유를 통해 제1기로 입학하여 교육을 받은 지...
예술원회원,연출가(중앙대교수,예술대학장 역임)김정옥 "허.."(35회)
바람결 타고 흘러온 얘기 석두는 자신이 겪은 6.25 전쟁을 어떤 식으로든지 증언하고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쉽지 않았다.  영화 제목으로 <침묵은 황금>이라는 게 있는데, 전쟁은 ‘휴전’일뿐 아직 끝나지 않았고 사회적 갈등...
이화여대, 성신여대 교수,학장 이범준(1933.-2011.) "연재를 마치고"
後  記 2005년 11월11일 김천시에서 남편의 추모비 제막식이 있었다. 아침에 비가 와서 땅이 조금 젖은, 우수에 찬 초겨울날이었다.   그의 생애 대부분을 바쳐 사랑한 곳! 그의 땀과 수고와 열정이 뭉쳤던 곳! 그곳 실내체육관 앞산 기념식장에...
성악가 강상복 (대한오페라 단장, 한국성악회장 역임) "맺는말"
나의 수상 경력   나는 그동안 사회 여러 분야에 관여하면서 각종 상과 공로패 감사패 또는 위촉장 추대장 등을 받은 바 있다. 그 중에는 아마도 나의 전공분야로 받은 문화상이 가장 보람이 있는 상이라고 생각되어 그 내용을 다음에 기록하고 그 외 수상 내용을...
서울법대 교수, 법무장관, 학술원 회원 황산덕(1917-1989) "편집후기"
아버님 회고록을 편집하면서 태어나면서부터 신동소리를 들으며 자란 아버님은 일제 말기의 식민체제하에서 시작한 유년기를 거쳐 청소년이 될 때까지 남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 이어서 아버님은 8・15 해방, 대한민국 정부수립, 6・25 전쟁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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