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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그래피스
제목 : 장찬주 선생의 자전에세이를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겨울의 초입에 들어서며 새로운 연재소식을 전합니다. 


12월 8일부터 장찬주 선생의 자전에세이 ‘황혼인생 오늘도 감사하게'를 연재합니다.

1935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난 선생은 연세대, 명지대, 동국대학교에서 수학했습니다. 명지대학교에서 학생과장과 총무부장으로 재직했고, 단편 영화계에 뛰어들어 ‘한국소형영화작가협회 회장’, ‘한국영상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단편영화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한마디로 선생은 한국 단편영화계의 산증인이라 할수 있습니다.

현재도 UNICA 한국본부장을 맡고 있는 선생은 비상업단편영화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이 세계 진출의 문을 열었고, 국내 비상업단편영화의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독특한 창의력과 기획력을 지닌 선생의 40년 영화인생은 그야말로 한편의 영화와도 같다고 할 것입니다.  

정년퇴직 후 60여년의 서울생활을 청산하고 고향 예천으로 귀향한 선생은 <초당기념관>을 설립, 수많은 영화자료와 소장품들을 전시하며 지속적으로 단편영화를 알리는 활동과 지역사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시절을 지나 정년퇴직 후 귀향해 황혼기를 살며 관조하고 있는 선생의 삶과 사유(思惟)인 자전에세이 ‘황혼인생 오늘도 감사하게’, 많은 관심과 애독 바랍니다.  

 
2018/11/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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