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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히스토리즈
제목 : 최상범 선생의 자전에세이를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봄도 아니고 여름도 아닌, 애매한 계절인데 초여름의 무더위가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성하 (盛夏)의 문 앞에서 새 자전에세이 연재 소식을 전합니다. 

6월 25일부터 최상범 전 동국대 부총장의 ‘무에서 유를 창조해온 자전에세이’, 〈천마산 품에서〉를 연재합니다. 조경학계의 권위자로 정평이 난 선생은 수많은 조경학 저서와 역서를 냈고, 후학을 가르쳤습니다. 

1941년 태어난 선생은 경기도 남양주의 천마산 품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서울대 교육대학원에 다니던 중 고향을 떠나 진해에 있는 해병학교에 입교하여 해병소위로 임관하여 청룡부대 소총소대장으로 월남전에 참전했습니다.

진해의 병교육기지사령부, 국방부 등에서 5년 1개월 간 해병장교로 복무하고 상명여고, 중앙일보사에서 근무했습니다. 그 후 상지대학 교수를 거쳐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로 20여년 근무하면서 학생처장, 자연과학대 학장 등을 거쳐 경주캠퍼스 부총장을 지냈습니다.  

이런 삶의 역정에서 항상 고향 천마산의 정서가 살아 숨 쉬며 시대와 역사와 사유한 선생의 스토리는 독자들과 공감을 함께 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애독바랍니다. 

 
2019/06/1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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