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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그래피스
제목 : 이당(怡堂) 전민제 선생의 회고록을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직 봄을 얘기하기엔 이르지만 퇴조하는 겨울 기운이 촉감으로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새 봄을 앞에 두고 새 연재 소식을 전합니다.


화학공학자 겸 저술가인 전민제 선생의 ‘怡堂 全民濟 회고록’ ‘화학, 석유 그리고 엔지니어링 산업을 향한 꿈’(부제)을 3월 2일부터 연재합니다.  

1922년 서울에서 태어난 전민제 선생은 서울대학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했습니다. 사업가, 학자, 저술가 등 다재다능한 삶을 살아온 선생의 족적은 한국 현대사에서 보기 드문 발자취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화학공학자, 공학기술자로 한국의 화학, 석유, 엔지니어링 산업에 투신하고 기여한 개척자적인 선생의 삶은 지대하다고 아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편집장 註 : 전민제 선생의 부인은 문학, 미술평론가이자 전 이화여대 영문학 교수인 나영균(羅英均)이다. 작가이자 여성운동가 나혜석(羅蕙錫)은 나영균 전 교수의 고모가 된다. 연재를 상의하기 위해서 전민제 선생의 종로 자택을 방문했을 때 전 교수로부터 고모 나혜석의 얘기를 잠시 듣기도 했거니와, 전민제 회고록에서 자연스레 나혜석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이라는 소식도 아울러 전한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독 바랍니다.  

 
2019/02/2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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